땅에서 주님 이상으로 저의 사모할 분(사람) 없습니다

하늘에서 주님 외에 누가 제게 있겠습니까 땅에서 주님밖에 저의 사모할 분 없습니다(시 73:25)

2017년 9월 2일 토요일

대칭아담과 나와의 짝으로서의 관계는 남녀 사랑보다 월등하게 진한 것임을 명심하시라









작성자: kwontayseek 시간: 오전 2:08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Pinterest에 공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얼굴 없음과 동시 얼굴 없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일 뿐

내 사진
kwontayseek
1937년생ㅡ86세(2023년 기준)
전체 프로필 보기

블로그 보관함

  • ►  2023 (6)
    • ►  6월 (6)
  • ►  2019 (9)
    • ►  5월 (5)
    • ►  4월 (4)
  • ►  2018 (43)
    • ►  7월 (1)
    • ►  4월 (1)
    • ►  3월 (14)
    • ►  2월 (23)
    • ►  1월 (4)
  • ▼  2017 (18)
    • ►  12월 (3)
    • ▼  9월 (3)
      • "나는 날마다 죽는다"ㅡ그러나 불멸 불후(不朽)다 하고 바울이 자랑스럽게 포효(roar)한 이유
      • 피니, 무디, 바울(사울)의 산 체험의 증언
      • 대칭아담과 나와의 짝으로서의 관계는 남녀 사랑보다 월등하게 진한 것임을 명심하시라
    • ►  8월 (12)
  • ►  2016 (114)
    • ►  10월 (6)
    • ►  9월 (2)
    • ►  7월 (13)
    • ►  6월 (25)
    • ►  5월 (21)
    • ►  4월 (17)
    • ►  3월 (30)
세련 테마. 테마 이미지 제공: friztin.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