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항상 마음에 아로새겨할 교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니
주님의 삶은 나를 위한 것이요
나의 삶은 주님을 위한 것인데
내가 주님의 일을 한다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
일일이 하나님께 여쭙고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마땅하니
사탄이 여러 가지 궤계로 걸림돌을 놓아
하나님의 일(사람 구원하는 일)을 방해하기에 사력을 다하니
당연히 여기에 대처하는 것이 먼저 기도하여 인도하심을 구하고
거기 따라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생활 하나하나가 모두 주님을 섬김이니까(골 3:24). 
파송된 자는(요 20:21,22) 자기의 일을 하느라 한눈팔다가는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