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3위1체의 원리와 음양론(陰陽論)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습니다'...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너희에게 말하지만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다'"[눅 10:19-24].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마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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