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진화론의 허구성을 폭로시키는 데에는 제대로 된 관점으로 접근해야




진화론의 허구성을 논함에 있어 논점을 다른 데에 두지 말고 현재 인류가 애초의 초자연계 존재로서의 상태에서 범죄로 말미암아 자연계 육체로 전락, 퇴화(진화와는 반대 개념)되어 있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하는 것. 창조자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아무리 강조해보아야 핵심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겉으로만 맴돌 뿐이다. 핵심은 인간(아담)이 현재 악령들이 변장, 가장하여 소위 "외계인"이다 하고 온갖 요술을 벌이고 있는 바로 그 초능력의 초자연계 존재였음을 아는 데에 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고 하는 이들도 전혀 그 방면에는 눈을 돌리지 못한 것이니, 성경을 인위적으로만 해석하고 계시를 통해 나타내시는 진리로서는(마 11:25-27) 믿지 않는 오만함 때문이다. 대오각성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알지(통하지) 않고서는 전반적으로 성경의 모든 사실이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구원 받음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은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되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경고하신대로 워낙 구원의 방법이 간단 명료했기에 사랑으로 순종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 때문이나 이제는 더 이상 이런 무식 무지가 방치될 수 없다는 절박한 사정을 인식해야 하는 것. 왜냐면 악령 곧 이 세상 신(神)이 온갖 지식과 속임수를 동원하여 스스로 창조자로 가장하여 나타나게 되어 있는 바로 그 시점이 오늘날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보기>를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옆댕이로 쓴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금 간단한 예를 들지 않았는가ㅡ지식 있다면서 거의 2천년 세월을 보내면서도
하나님의 3위1체성(性)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도 정립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의 무지 무식은 용납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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