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이제는 탄탄한 반석에 의지하여 움직여야 하는 때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1-14]





(그림을 클릭하면 보다 선명해짐)



자아중심일 때(방심할 때) 추락사고.
등반 참사는 아주 드물지만
영적 삶의 추락사고는 아주 빈번하며
그 결과도 비극적이고 참혹한 것이 특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